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 “농업·농촌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 보험사로 거듭날 것”

기업분석 / 김소연 / 2025-05-20 12:59:44
▲ 지난 19일 박병희 대표이사(앞줄 왼쪽 다섯 번째)가 NH농협생명 서울 본사에서 열린 ‘2025년 5월 경영전략회의’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농업·농촌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 보험사로 거듭나겠다”며 전사적 결속과 실천을 당부했다.

박 대표는 지난 19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2025년 5월 경영전략회의’에서 “지금까지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한해 동안 일심동행의 자세로 농업·농촌 중심의 농협 정체성을 확립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까지의 경영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추진 계획과 전략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 대표를 비롯해 NH농협생명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해 실적과 과제를 공유하고 결의를 다졌다.

박 대표는 특히 ▲영업현장 적극 지원을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 ▲농업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전략적 자산운용 체계 마련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등을 주요 당부사항으로 제시했다.

그는 “대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NH농협생명은 농업인과 고객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전략적 실행력과 조직의 단합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NH농협생명은 이번 회의를 통해 상반기 경영전략을 재정비하고 고객 중심 영업체계 강화와 상품 마케팅 전략 다변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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