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론칭 지역에서는 플레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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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비스 오브 던전 <이미지=크래프톤>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크래프톤이 신작 ‘어비스 오브 던전’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갑작스럽게 종료했다. 연내 정식 출시가 점쳐졌던 상황에서 일정이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19일 크래프톤 블루홀스튜디오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8월부터 진행된 글로벌 사전 등록을 공식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이어 “미국,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실시된 소프트 론칭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서비스 전략을 재검토하고 출시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며 “출시를 기다린 많은 이용자에게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사전예약은 멈추지만 기존 소프트 론칭 국가에서는 게임 이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소프트 론칭은 정식 출시 전 제한된 지역에서 피드백을 확보해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크래프톤은 해당 게임을 올해 2월 북미 지역에서 먼저 소프트 론칭을 시작했고 6월에는 동남아와 중남미로 범위를 넓혔다.
‘어비스 오브 던전’은 초기에는 ‘다크앤다커 모바일’로 불리던 타이틀이다. 당초 올해 안에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정식 서비스가 추진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이용자 반응과 완성도를 감안해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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