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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나이츠 리버스 <이미지=넷마블>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넷마블이 간판 IP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원작 감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시리즈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의 트렌드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15일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주요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게임은 2014년 출시돼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세븐나이츠’의 정식 후속작으로,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리메이크작이다.
출시 버전에는 ▲영웅·몬스터 캐릭터 104종 ▲펫 34종이 등장하며, ▲모험 ▲무한의 탑 ▲성장 던전 ▲결투장 ▲총력전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강조하는 동시에, ‘영웅의 스킬 연출’이나 ‘전투 배치 전략’ 등 기존 이용자층에 익숙한 요소도 유지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인게임 이벤트도 시작됐다. 넷마블은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유용한 아이템을 지급하고, SSR 등급 영웅을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한정 이벤트를 순차 진행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최신 수집형 RPG의 흐름에 맞춰 새롭게 설계한 게임”이라며 “글로벌 시장 출시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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