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훈풍에 코스피 273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출발

체크Focus / 김자혜 / 2024-05-10 10:14:21
▲ 간밤 미국 뉴욕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주식시장도 상승 출발하는 등 훈풍이 불고있. <사진=연합뉴스>

 

전일 미국 뉴욕증시의 훈풍이 국내 증시의 온도를 올리고 있다. 10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출발한 가운데 코스피는 2740선 안착까지 노리고 있다. 

 

9시 5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03포인트(0.85%) 오른 2735.17을 나타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25.81포인트(0.95%) 오른 2737.95로 장을 열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60억 원, 1,919억 원 순매수하는 동안 개인은 2,642억 원을 나 홀로 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3.41포인트(0.39%) 오른 873.56으로 출발했지만 10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7포인트(–0.16%) 내리면서 868.7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이 3.27%로 가장 크게 올랐다. 이어 삼성전자 1.51%, SK하이닉스 1.31%, 삼성바이오로직스 1.28%, POSCO홀딩스 1.26%, 삼성전자우 0.91%, KB금융 0.91%, 기아 0.81%, 현대차 0.63%, LG에너지솔루션 0.26% 등 상승세를 보였다.

 

간밤 미국 증시는 모두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쉬지 않고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S&P500지수는 5200을 돌파했고 나스닥지수도 3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1.37포인트(0.85%) 오른 3만9387.76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도 26.41포인트(0.51%) 상승하며 5214.08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3.51포인트(0.27%) 오른 1만6346.27로 장을 닫았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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