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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김유진 대표.<사진=한샘>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김유진 한샘 대표는 6일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과 선망받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사랑받고 선망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단순히 가격을 낮추는 것보다 한샘만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나, 외부 변수들을 탓하기에는 우리가 아직 시도조차 하지 않은 기회들이 너무 많다”며 “힘을 합쳐 준비한 전략들을 하나씩 펼쳐 나간다면 더욱 선망받는 한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한샘은 올해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강화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능과 편의성이 강화된 책상과 부엌 카테고리 신제품 출시, 인테리어 디자인 및 설계 노하우의 매뉴얼화 등으로 추진한다.
또한 제품개발뿐만 아니라 마케팅, 영업, 시공, A/S까지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품질을 개선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브랜드의 선망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오픈 파트너십도 확대한다. 더불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채널, 상품,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타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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