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파라오네오’ 출시…“파라오 명성 이어간다”

유통·소비재 / 이슬기 / 2024-05-30 09:57:33
▲ 바디프랜드가 출시한 신제품 ‘파라오네오’ <사진=바디프랜드>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로봇 신제품 ‘파라오네오(PHARAOH NEO)’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라오네오’는 바디프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파라오’의 고유 헤리티지를 계승하여 헬스케어로봇으로 부활시킨 마사지체어다. 작년에 선보인 헬스케어로봇 ‘파라오로보’보다 한 층 진보된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으로, 두 배 빠른 속도의 로보 워킹 기술과 사용자 친화적 UX/UI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으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2013년 첫 출시된 안마의자 ‘파라오’는 바디프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 제품으로 ‘파라오’를 승계한 시리즈로만 총 6600억 원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번 ‘파라오네오’는 파라오 시리즈의 정체성을 반영해 재탄생된 헬스케어로봇으로 진보된 마사지 기능, 시그니처 디자인의 변주와 글로벌 브랜드와의 기술 협업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라오네오’에는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핵심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탑재되었다.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는 안마의자로 신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이끌어내고, 온몸 구석구석의 근육 자극을 돕는 바디프랜드의 특허 기술이다. ‘파라오네오’에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의 대표격인 로보 워킹 기술이 적용되어, 두 다리부의 독립 구동을 통한 코어 근육의 스트레칭을 돕는다.

‘파라오네오’에는 기존 ‘파라오로보’보다 두 배 빠른 속도(12㎜/s)의 로보 워킹 모터가 탑재됐다. 마사지 모듈은 하이엔드급 모델에 탑재되는 XD-PRO가 적용돼 최대 70㎜까지 돌출, 사용자 선호에 따라 5단계까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아울러 안마의자 본체 사이드에는 퀵버튼과 8인치의 터치 패드형 리모컨이 탑재됐는데, 리모컨을 물리 버튼이 아닌 터치식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UX/UI도 더욱 직관적이고 간결해졌다.

‘파라오’ 시리즈의 형태감과 이미지는 ‘파라오네오’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다만, 키 컬러였던 골드를 ‘천연 베이지’로 재해석했다.

‘파라오네오’는 홈스피커 분야 글로벌 탑 브랜드인 뱅앤올룹슨사와 협업해 공동 개발한 스피커가 내장됐다. 마사지를 하지 않을 땐 엔터테인먼트 모드에 접속,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음악감상뿐 아니라 OTT 이용 등 ‘홈스피커’로서도 활용 가능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올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신제품 효과가 컸다고 보는 만큼 ‘파라오네오’도 2, 3분기 실적 견인의 중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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