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GA와 일반보험 시장서 동반성장 위해 노력할 것”

기업분석 / 손규미 / 2025-02-18 09:49:41
‘2025 리더스 포럼’ 개최
▲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2025 리더스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17일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5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성장 중인 중소형 일반보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독립법인대리점(GA) 및 기업대리점 대표들을 초청하여 삼성화재의 일반보험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됐다.

일반보험은 인보험에 비해 상품 및 담보가 다양하고 복잡하여 위험에 따른 적정 담보 구성이 어려운 경향이 있다. 그렇다 보니 인보험 중심의 GA 및 대리점들보다는 소수의 전문 판매자 중심으로 영업활동이 이뤄져 왔다.

‘2025 포럼’은 이러한 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판매채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반보험 계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만의 일반보험 계약시스템과 지원체계를 소개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포럼은 ▲편리해지는 일반보험 가입설계 ▲일반보험 AI 시스템 소개 ▲고객 중심 업무지원의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설계지원 및 상담까지 1 대 1로 지원되는 설계지원센터 소개와 인공지능(AI) 도입으로 더욱 빨라진 가입설계와 심사가 가능한 삼성화재 업무 시스템 소개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차별화된 노력으로 만들어진 삼성화재의 지원 체계 및 AI 기반 업무시스템이 일반보험 시장 성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킬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 개최를 계기로 삼성화재와 GA가 일반보험 시장에서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sk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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