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모바일 캐주얼 센터 신설…아넬 체만 전무 영입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8-11 09:38:50
AI·데이터 기반 경쟁력 강화.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 박차
▲ 아넬 체만 엔씨 모바일 캐주얼 센터장 <사진=엔씨소프트>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글로벌 전문 인사를 영입했다. AI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

모바일 캐주얼 센터장으로 선임된 아넬 체만(Anel Ceman) 전무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10년 이상 활동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전문가다.

영국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사 트리플닷 스튜디오(Tripledot Studios)와 토킹 톰(Talking Tom) IP로 유명한 아웃핏7(Outfit7) 등 글로벌 기업에서 사업 부문을 담당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보유한 AI 기술과 데이터 경쟁력을 모바일 캐주얼 분야로 확장해 고도화할 계획이다. 기업 가치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투자 기회도 적극 모색한다.

회사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자체 신규 IP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대규모 MMO 개발력 고도화와 슈팅 및 서브컬처 게임 개발 클러스터 구축에 이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경쟁력 역시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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