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대신증권이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 수요를 반영해 고배당·고금리 중심으로 리테일 전략을 재편한다.
대신증권은 18일 고배당·고금리 투자철학을 수립하고 은행 예·적금 대비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인컴형 자산관리 모델을 중심으로 리테일 전략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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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증권 CI |
이에 따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월 지급식 상품을 포함한 고배당·고금리 상품 공급을 늘려 정기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상품도 잇따라 선보인다. 연 7% 특판 RP를 비롯해 고배당주를 약 50% 편입한 ‘대신 G.O 대한민국 목표전환형 공모펀드’, ‘대신 밸런스 멀티인컴 랩’ 등 펀드·랩·신탁·채권을 아우르는 인컴형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또 전국 영업점에서는 매월 네 번째 목요일 고객 세미나를 열어 인컴형 투자 전략과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윤기 대신증권 리테일총괄은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인컴형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 고객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며 “고배당·고금리 투자 명가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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