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국내주식 옮기기 시즌2’…최대 300만원 혜택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9-23 09:26:02
1000만원 이상부터 지원…5억원 매수 시 두 배
개인 고객 대상, 12월 말까지 잔고 유지해야
▲ 대신증권이 다음달 31일까지 개인 고객 대상으로 '국내주식 옮기기 시즌2'를 진행한다. <이미지=대신증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국내주식을 대신증권으로 이전해 일정 금액 이상 매수하면 최대 3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대신증권은 다음달 31일까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옮기기 시즌2’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국내주식을 옮긴 뒤 10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에게는 순입고 금액에 따라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1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3만원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10만원 ▲3억원 이상 5억원 미만 15만원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20만원 ▲10억원 이상 30억원 미만 30만원 ▲3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 50만원 ▲5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100만원 ▲100억원 이상 150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매수 금액이 5억원 이상일 경우 지원금은 2배로 늘어난다. 예컨대 100억원 상당 주식을 순입고한 뒤 5억원 이상 매수하면 최대 한도인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옮긴 주식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며 지원금은 입고 유지 기간 종료 후 1개월 이내 지급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단기 시황에 흔들리지 않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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