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일 NH농협은행이 골프선수 김현욱, 최준희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NH농협은행>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골프선수 김현욱, 최준희와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선수는 NH농협은행 로고가 부착된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각종 대회에 출전한다. 또한 골프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현욱 선수는 지난해 챌린지투어 9회·16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합 랭킹 1위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유망주로 올해 KPGA 투어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최준희 선수 역시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와 영건스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으며 올해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하반기 프로 전향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NH농협은행은 문경준, 김동민, 김현욱, 최준희로 구성된 남자 골프선수단의 2025년 시즌 출정식도 함께 열고 시즌 우승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두 선수를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골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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