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스, 국제품평회 4년 연속 ‘금상’ 수상

유통·소비재 / 임재인 / 2022-05-09 09:08:27
▲ 불가리스 사과&위쎈 제품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 불가리스 사과 제품과 위쎈 제품이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 식품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불가리스는 4년 연속 몽드셀렉션 금상을 수상한 가운데 1991년 출시돼 30년 넘게 판매되고 있는 장수 제품이다. 누적 판매 개수만 약 30억병을 돌파한 불가리스는 꾸준하게 판매되는 장 발효유 제품이다.

이와 함께 불가리스 사과와 함께 금상을 수상한 위쎈 제품 역시 2017년 출시된 위 전문 발효유 제품이다. ‘녹십자웰빙’과 공동연구를 통해 만든 위쎈은 헬리코박터균의 부착 억제와 배출에 관련된 특허 소재인 MPG-6와 특허 유산균 L. confusus뿐만 아니라 위세라(금은화추출물)로 구성돼 있고 2400억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포함해 당 함량도 줄인 제품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불가리스 사과 제품과 위쎈이 다시 한번 몽드셀렉션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국제적인 기관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비롯해 세계에서도 사랑받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몽드셀렉션은 지난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61년의 전통을 지닌 세계 품질평가 기관으로 세계 92개 나라에서 약 3000여 개가 넘는 제품들이 출품돼 3~4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의 우수 제품을 엄선해왔다.

 

토요경제 / 임재인 기자 lji@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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