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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서초사옥/사진=최영준 기자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삼성전자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86조원, 영업이익은 12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 8.72%, 영업이익 31.81% 증가했다.
전기 대비로는 매출 15.33%, 영업이익 158.55% 증가하며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실적에 반영된 모습이다.
이번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된 수치로 결산이 완료되기 전 투자자 편의를 위해 제공됐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한 이후, 2010년 IFRS를 선적용해 글로벌 스탠더드 기반의 정보 공개 체계를 정착시켜 왔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 판단을 보다 정밀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삼성전자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영 현황 관련 질의를 사전에 접수해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한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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