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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조성된 내부 서가와 열람실 공간 <사진=LG전자>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LG전자가 서울시의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와 손잡고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책과 식물이 만나는 이색 체험 공간은 다음달 13일까지 운영된다.
LG전자는 송파구 서울책보고 내 열람 공간과 카페 등에 LG 틔운 미니 총 30대를 배치하고, ‘봄날의 책온실’을 콘셉트로 한 플랜테리어 공간을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관람객은 메리골드, 금어초, 딜 허브, 케일 등 LG 틔운 미니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감상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서울책보고는 2019년 서울시가 기획한 국내 최초의 공공 헌책방으로, 최근에는 ‘책문화공간’으로 리뉴얼돼 주제별 서가, 북카페, 필사 공간 등을 갖췄다.
이 공간은 2~3개월 주기로 새로운 주제 도서를 선별해 독자에게 큐레이션한다. 이번 전시 역시 그 일환으로,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식물과 책의 공존’을 테마로 한 체험형 콘텐츠가 구성됐다.
방문객은 식물 감상 외에도 체험형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시 중인 LG 틔운 미니 중 하나를 선택해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실제 해당 제품과 씨앗키트가 증정된다. 또 서울책보고 내 카페에서는 LG 틔운 미니로 키운 방울토마토와 바질을 활용한 음료도 함께 제공된다.
LG 틔운 미니는 LED 조명, 물, 영양제만으로도 식물을 간편하게 키울 수 있는 소형 식물생활가전이다. 침대 협탁이나 사무용 책상 위에도 올릴 수 있을 만큼 컴팩트한 크기로, 실내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LG전자는 전용 브랜드 ‘스프라우트컴퍼니’를 통해 해당 제품군을 독립 운영 중이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장영조 대표는 “누구나 쉽게 실내에서 반려 식물을 키우며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활용할 수 있는 ‘LG 틔운 미니’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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