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개막…8강 토너먼트 부산서 ‘불꽃 대결’

IT·플랫폼 / 최영준 / 2025-10-20 08:47:24
부산이스포츠아레나서 8강 토너먼트 개최
아시아 랭킹 1위 PU 선수가 1위 차지
▲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 8강전에서 월드 파이널 진출에 성공한 3명의 선수(왼쪽부터 TAKUZO10, PU, KELIANBAO) / 사진=서머너즈워 이스포츠 유튜브 채널 캡쳐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컴투스가 지난 18일 부산이스포츠아레나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오프라인 본선을 개최했다. 부산에서 열리는 첫 오프라인 본선으로, 치열한 월드 파이널 진출권 경쟁이 막을 올렸다.

개막 세리머니와 함께 진행자 허준이 무대에 올라 대결의 시작을 알렸다. 아시아 최강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8명의 선수들이 무대에 도열했고, 특히 한국 대표 SCHOLES와 ZZI-SOONG이 출전해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출전 명단에는 ▲SCHOLES(한국) ▲ZZI-SOONG(한국) ▲PU(아시아 랭킹 1위) ▲KELIANBAO(2024 월드 파이널 우승자) ▲TAKUZO10 ▲ETOWARU(일본) ▲FRANK ▲TC가 이름을 올렸다. 상위 3인에게만 월드 파이널 티켓이 주어지는 만큼 한 치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쳤다.

대회는 5전 3선승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8강 첫 경기는 PU와 SCHOLES의 맞대결로 시작해 FRANK 대 KELIANBAO, ZZI-SOONG 대 TAKUZO10, ETOWARU 대 TC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포토 부스, 승부 예측 이벤트, MD 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전 관람객에게는 보스턴백, 마도사 무드등, 티셔츠, 응원 타올 등 웰컴 굿즈가 증정됐다.

SWC2025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부산에서 열린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에서는 PU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TAKUZO10, KELIANBAO 선수가 각각 2위, 3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오는 11월 파리에서 열리는 월드파이널 진출권을 차지했다.

이번 경기는 한국어·일본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 등 13개 언어로 생중계됐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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