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식사문화 개선’ 안심식당 47곳 모집

문화·라이프 / 김순희 / 2021-07-19 17:34:25
무안군 안심식당 스티커.(사진=무안군)

[토요경제(무안)=김순희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19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코로나19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안심식당에 참여할 지역 음식점 47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필수 실천 과제를 이행하는 음식점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제도로써 영업주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적합한 경우 안심식당으로 선정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주민들이 안심식당임을 알 수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며, 개인접시와 마스크 등 식사문화 개선 관련물품이 우선 지원된다.


다만,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더라도 영업장 이행실태 점검 결과 실천과제를 위반한 경우 지정이 취소된다.


김산 군수는 “최근 코로나19를 계기로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소비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심식당 지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심식당 지정 신청 공고는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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