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보건소 이전신축공사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문화·라이프 / 박미리 / 2021-06-10 09:38:50
무안군 보건소 조감도.(사진=무안군)

[토요경제(무안)=박미리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 보건소 이전신축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산 군수를 비롯한 이전신축 추진위원, 관계공무원, 설계용역사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들은 공사 실시 설계 완료에 따른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별 내부배치 등 설계를 최종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축 보건소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11,154㎡ 규모이며, 무안읍 구 전통시장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진료실, 접종실, 감염병상황실 등 보건시설과 운동치료실,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운영실 등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군민들이 한 공간에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군은 현재 보건소 이전신축공사와 관련하여 설계와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 등급, 녹색건축 우수 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 등급 예비인증 등을 완료한 상태이며,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신축 보건소는 진료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의료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보건소가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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