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2, 코스튬 업데이트…시즌2 예고

산업 / 임재인 / 2021-05-31 14:21:44
게임 재화 제공되는 ‘길드 레이드’ 추가
영웅 4종 리메이크 진행
(자료=넷마블)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2’에 첫 코스튬과 신규 콘텐츠 '길드 레이드'를 추가하고 영웅 리메이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븐나이츠2’의 첫 코스튬은 총 5종으로 ▲네스트라의 사도 밍 ▲진홍의 화살비 클레어 ▲혹한의 폭군 스파이크 ▲포디나의 여제 아일린 ▲모험가 샤이에게 맞춰 각각 1종씩 제작됐다.


코스튬은 상점에 있는 '유리의 의상실'에서 구매 가능하며 착용시 캐릭터의 색다른 외형을 경험할 수 있다.


'길드 레이드'는 특정 몬스터를 타격해 점수를 획득하여 보상을 받는 PvE 콘텐츠다.


길드 레이드는 3가지 스테이지와 각 보스 몬스터로 구성돼 있으며, 3종의 몬스터는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길드 레이드를 즐기면 획득한 점수와 순위에 따라 골드, 루비, 토파즈 등 게임재화가 제공된다.


‘세븐나이츠2’의 영웅 리메이크도 진행됐다.


리메이크한 영웅 4종은 네스트라의 사도 세인, 차원의 인도자 연희, 혁명의 수인 테온, 최후의 기사 발데르며, 이 중 세인과 연희는 이용자들의 투표로 결정됐다. 리메이크는 영웅의 스킬을 현 상황에 맞춰 보다 활용도가 높도록 했다.


또 넷마블은 신규 전용장비 2종을 추가하고 친구 시스템 개선, 아이템 자동 분해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길드 레이드'나 '길드전'을 즐기면 혜택을 제공하고, '장비 강화' 같은 미션을 완료하면 '영웅 소환 티켓', '펫 조각 상자'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내달 3일에는 시즌2 '달빛의 섬'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이용자들께 ‘세븐나이츠2’의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재인
임재인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임재인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유통·식품업계의 시선이 국회 국정감사로 향하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과 식품 원재료 담합, 스타벅스코리아 프로모션 논란 등 주요 현안이 국감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여야는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약 800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국감을 앞두고 각 상

    4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5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