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아이들나라, 맘심 잡았다…누적 이용자 수 4300만 돌파

산업 / 임재인 / 2021-05-24 11:55:08
(자료=LG유플러스)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홈 맞춤교육 서비스 'U+아이들나라'가 '맘심(Mom + 心)'을 꽉 잡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유아동 전용 플랫폼 ‘U+아이들나라’의 누적 이용자 수가 지난 4월 말 기준 4000만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U+아이들나라는 출시 후 해마다 서비스를 대폭 보강하고 있다.


누리과정과 예비 초등 필독서가 제공되는 '웅진북클럽tv', 아이의 영어수준을 측정하는 영어 레벨 테스트와 퀴즈를 풀며 영어 단어를 익히고 AI로 발음을 진단해주는 헬로캐리 퀴즈쇼, 청담 어학원의 교과과정에 맞게 프리미엄 영어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영어유치원' 등을 선보이며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키즈 전용 리모컨인 ‘유삐펜’을 출시해 전용 도서를 콕 찍으면 tv에서 관련 영상이 바로 재생되고, 율동, 동요 콘텐츠를 보면서 신나게 춤출 따라 출 수 있는 신체 활동 콘텐츠도 선보여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U+아이들나라에서 올해 1분기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서비스는 '캐릭터', '책읽어주는 TV', '영어유치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년 11월 콘텐츠를 이어보기 쉽고 자주 사용하는 메뉴의 접근성을 높이는 아이들나라 신규 홈 화면을 추가하고, 청담어학원과 함께 전문 교육기관 커리큘럼 기반의 영어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월평균 5일 이상 사용자가 5% 이상 증가하는 등 업데이트 이후 꾸준히 아이들나라 ‘찐팬’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U+tv 가입 고객은 U+tv와 U+아이들나라 모바일 앱을 연결한 후 IPTV와 모바일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U+모바일 가입 고객도 모바일 아이들나라 앱을 별도 기본월정액 가입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현일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사업담당은 “매년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출시하기까지 많은 부서와 담당자들이 항상 고민을 거듭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만큼 쉽지만은 않지만 아이들나라 찐팬 고객들의 칭찬을 들을 때 마다 힘이 난다”며 “올해도 오직 고객에게만 집중하며 감동을 줄 수 있는 서비스로 계속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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