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정보가 필요하다면, 한국거래소 시장정보 포털

산업 / 토요경제 / 2021-05-20 10:35:41
(사진=한국거래소)

[토요경제] 1956년 우리나라에 증권시장이 문을 연 이래 최근 몇 달 동안만큼 증권투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웠던 적이 있었을까?


지난 1월 코스피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삼천피” 시대를 열었고 올 4월에는 코스닥이 그 배턴을 이어받아 “천스닥”을 달성했다.


급격하게 성장 중인 증시 환경에서 국민은 소외되지 않으려는 듯 너도나도 주식, ETF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아)”, “주식 빚투(빚내서 주식 투자)” 같은 신조어가 낯설지 않은지 오래다.


이런 시기일수록 원칙을 지키는 투자가 중요하다. 누구누구는 ??전자 주식을 사서 큰 이익을 봤다는 소문에 일반투자자, 개미들은 마음이 급하다.


어느 종목을 사야 할지, 보유 종목을 추가매수 해야 할지 아니면 매도해야 할지 고민이다. 주위 친구가 “너한테만 알려주는 정보”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진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묻지마 투자’의 시작이다. 작은 물건을 합리적으로 소비하기 위해서 비교하고 정보를 찾는 요즘 시대에 수 십만원에서 수 천만원에 달하는 자금을 정보 없이 투자해서는 안 될 일이다.


■ 증권투자는 자기 판단, 자기 책임…객관적 정보 기초해야


증권투자는 자기 판단으로 해야 하고 자기 책임이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원칙이다. 근거 없는 소문에 휩쓸리지 말고 객관적 정보 분석에 기초해서 투자해야 한다.


자기 판단에 의한 합리적 투자를 실행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있다. 정확한 정보가 충분해야 한다.


기관이나 전문투자자보다 개인들이 얻을 수 있는 투자 관련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다.


‘묻지마 투자’가 아닌 건전하고 합리적 투자를 위해서는 개인투자자가 참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시정보가 풍부해야 한다.


이와 관련 한국거래소의 정보 데이터시스템은 개인투자자에게 유용한 증시정보 제공원이 될 수 있다.


■ 흩어진 증시·공매도·투자정보 원스톱 확인


한국거래소 정보 데이터시스템은 증시데이터, 공매도 포털, 투자정보 포털 등에 분산된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지난 1월 시스템이 통합되며 한 번에(one-stop) 조회가 가능해졌다. 이용자 입장에서 3개 사이트를 오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다.


주식, ETF, 채권, 선물, 옵션 등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상품에 대한 가격과 거래현황을 제공한다.


코스피200 등 주가지수, 공매도 거래 및 잔고 현황, 상장기업에 대한 분석보고서 등도 정보 데이터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기 쉽다. 정보의 성격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분하고 메뉴도 검색하기 쉽게 구성했다.


‘기본통계’ 메뉴는 투자자들이 원하는 데이터 대부분을 모았다. 3단계 메뉴 구조로 시장별, 상품별로 가격 추이, 등락률, 거래현황 등을 직관적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투자자 관심이 많은 데이터만 별도로 모아 시장별 주요수치를 빨리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친화적 ‘사용자 환경(UI)·시각 데이터’ 디자인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UI(User Interface)도 큰 장점이다. 스마트폰 등을 통한 주식거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도 증시 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필수조건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시장의 거래수단별 거래 비중은 MTS가 40.7%, HTS가 38.9%이다.


주요 데이터를 스마트폰에서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용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각종 데이터를 숫자로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표와 그래프 등을 적절히 활용해서 시각적으로도 보여준다.


데이터의 시각화는 이용자가 시계열 자료, 데이터 간 상대적 비교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증시 관련 용어설명 섹션(정보 데이터 종합사전)을 새롭게 마련했다.


생소한 용어를 마주한다면 정보 데이터시스템에서 자세한 설명을 바로 찾아볼 수 있다.
전문적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다.


연구, 학술 목적 또는 심층적인 분석을 위해 대용량 데이터, 또는 정보 데이터시스템 화면에 없는 특수한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별도 주문 절차를 거쳐서 받아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소정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한국거래소 정보 데이터시스템은 PC 또는 스마트폰의 인터넷 주소창에 ‘한국거래소 정보 데이터시스템’을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정보 데이터시스템 메뉴 또는 배너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묻지마 투자는 시한폭탄과 같은 위험요인을 안고 가는 일이다.


한국거래소 정보 데이터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활용한다면 투자시장을 보는 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증권, 파생상품 투자자라면 놓칠 수 없는 정보 제공처다. [애드버토리얼=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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