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한국경영인증원, 스마트팩토리 도입 지원 맞손

산업 / 임재인 / 2021-05-13 09:15:14
(자료=SKT)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SK텔레콤은 한국경영인증원과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활용에 관련한 교육훈련사업을 공동 수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SKT와 한국경영인증원은 향후 300인 이하 중소 제조기업 중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의 훈련교육모델을 함께 기획?개발할 예정이다.


SKT는 이번 지원사업에서 중소형 공장에 그랜드뷰 솔루션을 체험용으로 무상 제공하고 스마트팩토리 데이터 활용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은 실제 현장의 주요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ㆍ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설비를 예지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한국경영인증원은 현장에 스마트팩토리 컨설턴트를 투입해 공장의 주요 공정별 데이터 수집?전처리?분석?활용의 전과정을 맞춤 훈련으로 설계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 훈련 사업은 최대 8일의 훈련 프로세스를 통해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SKT 그랜드뷰 프로그램 설치 및 한국경영인증원 훈련 프로그램 개발(2일) ▲공정 데이터 수집 및 그랜드뷰 활용 설비예지보전 훈련(2일~4일) ▲현장 디지털화를 위한 컨설팅(2일)으로 진행된다.


최낙훈 SK텔레콤 스마트 팩토리 CO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제조 현장에서 중소형 공장이 자생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T는 AI, 클라우드, 5G 등의 첨단 ICT기술을 통해 스마트팩토리에 접목 가능한 기술을 실험하고 공정에 적용해 중소 제조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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