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임재인 기자] 펄어비스는 12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1년 연결기준 1분기 매출 100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1억원, 당기순이익은 207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57%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5%, 3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738% 늘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5%, 34.5% 감소했다. 2월말 검은사막 북미 유럽 지역 직접 서비스 이후 약 한 달만의 판매액 약 200억원을 달성했다.
북미 유럽 서비스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회계상 매출 이연으로 실제 판매액의 46% 수준만 1분기에 반영됐다. 인건비도 인원 증가 및 연봉 조정으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다.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북미 유럽 직접서비스 효과로 1분기 해외 매출 비중이 78%를 차지했다. 플랫폼별로 보면 PC 53%, 모바일 36%, 콘솔 11% 매출을 기록, PC와 콘솔 비중은 64%로 전분기 대비 4% 상승했다.
조석우?펄어비스?CFO는?“펄어비스는 우수한 퍼블리싱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는 물론, 게임의 라이프 사이클까지 강화할 수 있었다”며 “꾸준한 재무성과를 기반으로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론칭 준비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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