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 인천 남동구에 고령인구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산업 / 임재인 / 2021-05-06 17:09:28
(자료=LG유플러스)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LG유플러스는 인천 남동구에 거주하는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ICT를 활용한 비대면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개발하는 게 목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니어 방문케어 서비스, 치매(인지저하증) 케어센터 등을 비대면 사회서비스를 만들 계획이다.


2023년까지 LG유플러스는 인천 남동구 보건소, 가천대학교와 함께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한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만성질환, 인지저하증, 독거노인 등 그룹을 나눠 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방문 또는 센터 시설 내에서 돌봄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예전과 같이 진행하기가 어려워졌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통합관리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손지윤 LG유플러스 신규사업추진담당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인구에게 기존의 대면서비스보다 나은 비대면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자립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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