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 결성

산업 / 임재인 / 2021-04-29 09:51:30
(자료=SKT)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SK텔레콤은 ESG 분야 스타트업들의 도전과 성장을 돕기 위해 ‘ESG 코리아 2021’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ESG 코리아 2021’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원하는 스타트업들을 위해 ICT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스타트업들이 ESG 성과를 측정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ESG 코리아 2021’에는 SKT와 마이크로소프트, SAP, 소풍벤처스, HGI, 벤처스퀘어, SK사회적기업가센터, SBA 성수 허브가 참여했다.


8개사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ESG 경영 역량을 빠르게 내재화하고 산업별 파트너들과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과 전문가 집단, 투자회사 관계자, ESG 성과 측정 기관 등을 연결하고 스타트업들이 ESG 목표 설정부터 서비스 개발·시장진입·글로벌 확장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SKT는 자사가 보유한 ICT 인프라 및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투자 유치, 사업 연계 등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SG 코리아 2021’은 오는 6월 6일까지 SKT의 트루 이노베이션 홈페이지에 마련된 지원 사이트를 통해 최대 15개 팀을 선발하고 하반기부터 총 6개월간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돌입한다.


여지영 SK텔레콤 오픈콜라보담당은 “ESG 코리아 2021은 국내외에서 스타트업의 ESG 경영 관련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ICT 분야 스타트업들이 ESG 경영을 도입해 건강한 성장을 이루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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