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국고지원 및 현안문제 해결 위해 ‘동분서주’

문화·라이프 / 박미리 / 2021-04-28 16:18:25
김산 무안군수(오른쪽 두번째)가 28일 오전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오른쪽 첫번째)에게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국고지원을 요청했다.(사진=무안군)

[토요경제(무안)=박미리 기자] 김산 무안군수가 국고지원 및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김 군수는 28일 오전 행정안전부를 방문, 이재영 차관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2022년 국고 지원 및 2021년 특교세 사업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날 논의된 2022년 국고 지원 사업으로는 ▲사교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20억)과 ▲일로읍 중심지역 보행환경 개선사업(5억) 2건으로 군민들의 안전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이며, 총 사업비 237억 원 규모에 국비 요청액 25억 원이다.


2021년 특교세 지원 건의사업으로는 ▲남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37억)을 비롯해 ▲청계면사무소 청사 건립공사(10억) ▲무안항공특화산업 조성사업(20억) ▲삼향읍 농어촌도로 204호선 확포장 공사(6억) 등 7개 사업에 걸쳐 총 사업비 578억 원 중 98억 원을 지원 요청했다.


이재영 차관은 면담 자리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먼 길을 와 주신 군수님과 실무진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며, 오늘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행정안전부 면담 일정을 마친 후 오후에는 농촌진흥청을 방문해 허태웅 청장을 면담하고 농업 분야 현안인 ▲남부채소연구소 설립 건과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 지원에 대해 건의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금은 지자체도 무한경쟁 시대"라고 말하며 "군민들의 생활여건 개선 및 소득 창출로 연계될 수 있는 국비 사업 확보를 위해 부지런히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이달 초에도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삼석 의원을 만나 국비 확보 및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 바 있으며, 앞으로도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국비 확보 활동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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