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비대면 ‘게임콘서트’ 성료

산업 / 임재인 / 2021-04-26 15:26:17
(자료=넷마블)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4일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2021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게임콘서트는 ‘게임과 사회’라는 메인 테마로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과 정소림 게임전문캐스터가 강연자로 나섰으며 유튜브 채널 ‘넷마블 TV’에서 오전 11시부터 두 시간가량 진행됐다.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은 ‘게임적 요소를 이해하는 사회적 역량’이라는 강연 주제로 미래의 사회에서 창조를 위해 게임적 요소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게임적 요소가 삶의 동기로서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김경일 이사장은 “교육은 지금까지 우리 인류를 움직여왔던 가장 중요한 패러다임이다. 하지만 인간은 교육 받은 것보다 학습한 것을 잘 쓰고 중요하게 쓰며 강력하게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김 이사장은 “게임 속에 있는 수 많은 피드백적 요소는 교육이 아닌 학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을 소중한 인재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피드백을 받아야 가장 자기를 잘 발견할 수 있는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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