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광주·전남 지방자치 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문화·라이프 / 박미리 / 2021-03-25 16:16:00
해남군이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사진=해남군)

[토요경제(해남)=박미리 기자] 해남군이 광남일보 주최 제12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경영대상은 광주?전남 시?군?구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서비스, 창의?혁신, 보건?복지, 문화?관광, 안전?환경, 경제 활성화, 인적자원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정책실행으로 주민의 삶을 질을 향상시킨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수여하고 있다.


해남군은 조직구성원의 능동적인 정책개발 기반을 바탕으로 창의·혁신 행정전략을 구축해 군민의 삶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면서 종합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공정?공평?공개의 군정 운영방침을 바탕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 민선 7기 군정의 전 분야에서“해남의 유쾌한 변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해남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도내에서 유일하게 내부청렴도 1등급, 종합청렴도 3년 연속 2등급을 획득하는 등 청렴 문화 정착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 군민 전용앱‘해남소통넷’운영과 SNS를 통한 온라인 소통, 주민자치회 활성화 등 군민들의 활발한 군정참여를 통한 소통행정, 전국 최초 농민수당 도입과 해남사랑상품권 도내 최대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출산에서 양육, 보육 등 세대별 특색있는 복지정책 등 분야별 성과를 거두면서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종합대상 수상은 6만여 해남군민과 공직자의 저력을 보여준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남 군민으로써 자긍심을 가질수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는 한편 군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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