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희망2021 나눔캠페인’ 목표 모금액 조기 달성

문화·라이프 / 박미리 / 2020-12-29 16:16:01
함평군이 ‘희망2021 나눔캠페인’ 목표 모금액을 조기에 달성했다. (사진=함평군)

[토요경제(함평)=박미리 기자] 함평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1 나눔캠페인’ 목표 모금액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함평군에 지난 28일까지 모인 모금액은 2억7278만 원이다.


모금이 시작된 지난 1일 이후 28일 만에 올해 목표액의 104.3%를 달성했다.


올해 함평군은 지난해의 80% 수준인 2억6000만원을 목표 모금액으로 설정했다.


지속된 코로나19와 지난 7~8월 집중호우 피해 등을 감안해 목표액을 하향 조정했지만 모금 마감기한까지 1달여 이상 남은 만큼 당초 목표액(3억2700만원)은 물론 역대 최고 수준의 모금액 달성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함평군 희망 나눔 캠페인은 모금 첫날부터 지역 안팎에서 기부행렬이 이어졌다.


첫날 하루 동안에만 2300만원의 기탁금품이 쏟아졌고 일주일 만에 1억1300만원이 모금되는 등 일평균 1000만원에 달하는 기부금이 모금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여러 여건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군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따뜻한 관심으로 희망 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시면서 목표 모금액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마감 기한까지 어려운 주위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차곡차곡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