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발로 뛴 만큼 성적도 빛나···기관표창 64건 선정

문화·라이프 / 박미리 / 2020-12-29 09:07:39
명현관 해남군수 (자료=해남군)

[토요경제(해남)박미리 기자] 해남군은 2020년 한 해 동안 각 분야별 종합평가에서 기관표창 64건을 수상하며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64건 수상은 지난해 48건에 비해 16건 늘어난 역대최대 성과다.


해남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의 제12회 다산목민대상을 비롯해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평가 2년연속 SA등급 획득 및 경진대회 2관왕 수상, 제9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기관 선정,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등 주요상을 수상했다.


특히 해남군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2년연속 최우수 등급, 제11회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과 우수상등 2관왕을 수상하며 민선 7기 선거공약의 추진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지자체로 꼽혔다.


올해 해남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평가에서도 분야별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2020년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상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대상, 저출생 대책 시군평가 대상 등 주요 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정업무 분야에서는 전라남도 친환경 농업대상 최우수상, 농산물 유통·농식품 업무 평가 최우수상, 귀농산어촌 종합평가 우수상, 축산시책 종합평가 최우수 등 도내 주요 농정 시책평가 기관표창을 휩쓸기도 했다.


또한 전라남도 제안활성화 평가 최우수상, 일자리 창출 우수상, 시군 경관행정평가 최우수상, 지역화폐 발행 전남도지사 표창, 동·하계 전지훈련 최우수군 등에 선정됐다.


명현관 군수는 “올해 주요 기관 표창 수상은 군정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온 공직자와 군정에 적극 협조해주신 군민이 함께 일군 성과”라며 “내년에도 전 군민이 합심해 해남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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