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주간행사 운영

문화·라이프 / 박미리 / 2020-10-06 15:43:23
치매안심마을 돌봄서비스, 치매인식 개선 비대면 캠페인 등 진행
담양군치매안심센터는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사진=담양군)

[토요경제(담양)=박미리 기자] 담양군치매안심센터는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달 14일부터 29일까지를 치매극복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6일 담양군에 따르면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은 온라인 행사 참석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관련 상담 및 검진 등을 진행했다. 치매안심마을(금성면 석현리, 고서면 고읍리) 2개소의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필품 및 방역물품을 직접 방문해 제공했으며 대상자 건강 체크 및 코로나19 수칙, 치매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또한 담양읍 5일 시장과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등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주민들과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피켓을 들고 가두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담양군 종합복지관 등 관련기관 105개소에 비대면 방식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를 진행하고, 치매관리사업을 위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적 공감대를 조성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군민들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치매예방과 관리, 돌봄 등을 포함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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