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원빈 열애설 빅스타커플 탄생 초읽기

문화·라이프 / 강수지 / 2013-07-03 11:07:24
소속사 이든나인 측 열애설에 '묵묵부답'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원빈(36)과 이나영(34)의 비밀 데이트 소식이 터져나와 연예계 또하나의 스타커플이 탄생할지 급 화제다.

3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1달간 두 사람은 8차례 이상 같은 공간에 머물렀으며 최소 4일에 1번 꼴로 데이트를 했고, 데이트 시간은 12시간에서 24시간이며 대부분 1박 2일이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데이트 장소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이나영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원빈이 자신의 벤츠 G바겐을 끌고 이나영의 집을 방문했다.

원빈은 주로 인적이 드문 심야 시간을 이용했으며 주차를 하고 출입구를 통과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5초였다. 패션은 흔히 말하는 ‘주민룩’으로 허름한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었으며 신발은 슬리퍼를 신었다. 또 넓은 모자를 써 얼굴을 가렸다.

두 사람의 데이트는 규칙적으로 주중과 주말, 각각 1차례 이상이었다. ‘디스패치’가 6월에 목격한 데이트는 총 8번이었으며 지난달 20일과 22일에는 두 사람이 ‘1박2일’을 연이어 함께 보냈다.


원빈-이나영의 열애설 보도와 관련해, 현재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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