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뮤지컬] 뮤지컬콘서트 ‘위대한 슈퍼스타’

문화·라이프 / 이완재 / 2013-07-01 15:44:57
"뮤지컬과 콘서트 형식 결합 주목...허각 등 출연"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오디션 상황을 극화한 뮤지컬 ‘위대한 슈퍼스타’가 극의 특성상 뮤지컬과 콘서트 형식을 결합한, 이른바 ‘뮤지컬콘서트’라는 새로운 시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극단 관계자는 “뮤지컬 시장의 파이는 계속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해외 유명 뮤지컬 수입이 대부분이고, 창작 뮤지컬은 정체 되어 있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다”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창작 뮤지컬이 아닌, 획기적인 새로운 시도다. 뮤지컬보다 재미있고, 콘서트보다 신나는 뮤지컬콘서트는 또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극단 관계자는 “뮤지컬 ‘위대한 슈퍼스타’는 음악적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그 어떤 뮤지컬보다 출연자의 음악적 자질이 요구되는 공연이라, 3차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연기력은 물론, 음악성까지 뛰어난 배우를 찾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며 “특히, 그 중에서도 고음의 대가라 불리는 연규성은 뮤지컬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기존의 뮤지컬과 콘서트의 장점만을 결합한 뮤지컬콘서트 ‘위대한 슈퍼스타’는 극의 재미를 높이고, 음악적 완성도 또한 배가 시키며 음악이 주는 감동을 극대화하는데 성공한 듯 보인다. 또한, 뮤지컬콘서트라는 새로운 장르의 개척은 음악을 사랑하는 10대와 20대 젊은 여성들에게 보다 확실하게 어필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디션 상황을 극화한 뮤지컬 ‘위대한 슈퍼스타’가 '뮤지컬 콘서트'를 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연제작사 예술집단 참에 따르면, '위대한 슈퍼스타'는 단순한 창작뮤지컬이 아니다. '뮤지컬보다 재미있고, 콘서트보다 신나는' 뮤지컬콘서트를 표방한다.

예술집단 참은 "뮤지컬 시장의 파이는 계속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해외 유명뮤지컬 수입이 대부분이고 창작뮤지컬은 정체돼 있다"면서 "'위대한 슈퍼스타'는 음악적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3차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연기력은 물론, 음악성까지 뛰어난 배우를 찾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특히 '고음의 대가'로 통하는 '슈퍼스타K 4' 출신 연규성은 뮤지컬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 고음 종결자 연규성 등 다양한 캐스팅으로 주목
첫회 공연 경품으로 산삼을 내걸어 화제가 된 서울 대학로의 뮤지컬 ‘위대한 슈퍼스타’가 다양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수 허각이 데뷔 전 노래를 들으며 연습했다는 사연의 주인공인 엠넷 '슈퍼스타K 4' 출신 연규성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연규성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고음 종결자', '재야의 고수' 등으로 통하며 마니아 팬층을 형성했다.

이와 함께 '루팡' 등의 뮤지컬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임의재, B보이 스타로 학생들에게 춤을 가르치고 있는 서창희, '슈퍼스타K 4'에서 현역 병장으로 랩과 비트박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은 김은석, 약관의 나이에 오디션에 합격한 신인 이수민, 춤과 노래로 다져진 문장미, '끼'와 재능이 넘치는 김미연 등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위대한 슈퍼스타'는 7월5일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개막한다. 공연문의 157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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