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 안티카페 논란

문화·라이프 / 강수지 / 2013-06-17 14:42:25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MBC TV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보컬그룹 ‘바이브’ 멤버 윤민수(33) 아들 윤후(7)의 안티카페가 논란을 일으켰다.

동시에 네티즌들은 상처를 입은 윤후를 지키자면서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란에 ‘윤후 사랑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는 운동을 벌였다.

스타들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28)은 자신의 트위터에 “윤후는 내거야. 엘프들아. 윤후 상처 받지 않게 우리가 도와줘요”라고 적었다.

‘아빠! 어디가?’에 아들 준수(6)와 함께 출연 중인 이종혁(39)도 트위터에 “윤후 안티카페라니. 천사같은 윤후를 개설자 내 주위에 나타나지 마라. 윤민수 신경 꺼라”고 남겼다.

가수 백아연과 소이, 그룹 ‘애프터스쿨’ 리지, 영화배우 김수로 등도 윤후를 응원하고 나섰다.

결국 ‘윤후 안티카페’ 개설자는 카페 게시판에 “17일 카페 폐쇄합니다”라고 공지했다.

현재 ‘아빠! 어디가?’는 각 방송사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이 맞붙는 일요일 오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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