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매거진, 명휘원 무료급식소에 바자회 수익금 전달

문화·라이프 / 송현섭 / 2014-12-23 15:10:01
'에코행복연구소' 사회약자 대상 '행복한 삶 교육' 프로그램 지원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두산매거진이 서울시 종로구 소재 명휘원 무료급식소에서 올해 자선 바자회에서 조성된 수익금을 전달했다.


▲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오른쪽)이 12월 23일 서울시 종로구 명휘원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이현숙 원장수녀에게 두산매거진 자선 바자회 수익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두산매거진은 23일 이현숙 명휘원 알렉산다 원장수녀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 두산매거진 자선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두산매거진은 앞서 지난 19일 '2014 두산매거진 자선바자회' 수익금 중 2000만원을 에코행복연구소에 전달한 바 있다.


명휘원은 지난 1967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에서 장애인 지원사업과 무료 급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전달된 수익금은 노인 복지사업의 일환인 무료급식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코행복연구소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행복한 삶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에 수익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2월3일 진행된 두산매거진 자선바자회는 '보그'·'지큐'·'보그 걸'·'얼루어'·'더블유'·'지큐 스타일'·스타일닷컴' 등 두산매거진의 모든 매체가 공동 개최한 행사다. 이 행사에는 180여개 국내외 유명 패션·뷰티·리빙 브랜드가 기증한 제품을 판매, 자선기금을 조성하는 것이다.


두산매거진은 지난 1999년부터 올해까지 자선바자회를 통해 총 8억4000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특히 두산매거진은 지난 4일 '얼루어 그린 캠페인' 수익금을 녹색연합에 전달했고, 앞서 지난 4월에는 '지큐 팝업 스토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막달레나 공동체에 전달하는 등 커뮤니티 기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두산타워에서 에코행복연구소 박영호 신부에게 두산매거진 자선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했다. 에코행복연구소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행복한 삶에 대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에 수익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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