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소 위해선 하루 액체 2ℓ 마셔라

산업 / 토요경제 / 2007-04-20 00:00:00
갈증, 배고픔으로 오인…계획적으로 물 마셔야

체중을 성공적으로 줄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하루 물 등 액체를 2ℓ 마셔야 한다고 독일 라인란트 팔라디나테주 소재 소비자권리보호센터가 지난 16일 말했다.

인도 힌두스탄 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이 센터는 많은 과체중의 사람들이 물을 너무 적게 마시고 있으며 종종 갈증을 배고픔으로 오인하고 있다고 이 센터에서 발간된 매뉴얼은 지적했다. 매뉴얼에 따르면 물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부색을 개선시켜주고 있다.

신체는 종종 갈증을 '배워야'한다.

많은 양의 액체를 마시지 않는데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은 규칙적으로 액체를 마시는 사람들보다 마시고자 하는 충동을 덜 느낀다. 따라서 전보다 물을 더 마시기 위해선 '계획적으로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물 마시기에 싫증을 느끼는 사람들은 무설탕 허브, 과일차 및 물과 쥬스의 혼합물 등 대체 음료를 섭취하면 된다. 그러나 커피와 블랙 차는 적당한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루 2~3 잔보다 더 마시면 안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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