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인디포럼 2011’ 이끈다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11-06-24 16:09:57

윤성현(29) 감독과 영화배우 류현경(28)이 ‘인디 포럼 2011’ 개막식을 이끈다.


윤 감독은 영화 ‘파수꾼’이 관객 2만명을 넘어서며 주목받고 있다. 섬세하고 다층적인 시나리오와 연출로 2010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홍콩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독립영화작가들이 만드는 영화제인 인디포럼작가회의 상임작가이기도 하다.


류현경은 대학생들의 풋풋한 연애담과 청춘을 담은 멜로영화 ‘날강도’의 감독 겸 주연이다. ‘광태의 기초’를 시작으로 연출자를 겸하고 있다.


인디포럼2011은 7월6일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막, 12일까지 계속된다. 개막작은 김준우 감독의 ‘만들고 싶다’, 김용삼 감독의 ‘가족 오락관’, 이지상 감독의 ‘돈 좀 더 줘’다. 인디밴드 ‘얄개들’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폐막식 사회자는 배우 박혁권(40)과 인디포럼2011 신작전에 출품된 ‘울다’의 궁유정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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