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우아한 세계' 극찬

문화·라이프 / 장해리 / 2007-04-13 00:00:00
송강호 연기력. 한재림 연출력 높이 평가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우아한 세계'가 한국뿐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홍콩에서 열린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도 해외 유수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우아한 세계'를 초청하고 싶다는 러브콜을 받은 데 이어 미국의 유명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에서 영화에 대한 리뷰를 싣는 등 극찬했다.

특히 주연배우 송강호에 큰 관심을 보이며 "한국의 걸출한 배우 송강호는 '우아한 세계'를 통해 마음껏 자신의 연기 세계를 펼쳤다"며 "한국 관객들에게 개봉을 애타게 기다리게 하는 이 영화는 단지 송강호가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 확실한 흥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버라이어티는 송강호의 연기뿐 아니라 한재림 감독의 연출력과 스토리에 대한 찬사도 빼놓지 않았다.

개봉 전 시사를 통한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개봉 이후에도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는 생활 느와르 '우아한 세계'는 평범한 아빠가 되고 싶은 특별한 아버지, 조직에 몸담은 남다른 가장의 이야기로 개봉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면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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