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의혹' 강지환, 인터넷 프로필 수정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8-31 00:00:00
호서대→호서전문학교 “학력논란 때문에 정정”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도 학력의혹 시비에 휘말렸다.

강지환은 그간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는 호서전문학교를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학교는 교육부 비인기대학으로 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원이다.

강지환은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에 기재된 학력프로필을 삭제했다.

강지환은 최근 소속사를 젤리박스에서 잠보로 옮겼다. 잠보 측은 “강지환의 프로필을 검토하면서 문제가 발견돼 8월 중순 포털사이트에 정정 요청을 했다. 요즘 학력 논란 문제가 많아 놔두면 더 크게 문제 될 거 같아 정정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강지환이 각종 인터뷰에서 호서대학교를 나왔다고 언급한 적은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KBS 2TV ‘경성스캔들’에서 호연을 펼친 강지환은 최근 주지훈이 하차한 ‘홍길동’의 새 주인공으로 낙점된 상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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