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잘 자라줘서 고마운 배우 ‘1위’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9-02-23 16:21:39

영화 ‘푸시’측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영화전문사이트 씨즐에서 ‘다코타 패닝처럼 잘 자라줘서 고마운 아역출신 한국 배우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김민정이 40%가 넘는 네티즌들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제 2의 소지섭’이라 불리는 유승호가 그 뒤를 이었으며, 문근영과 장근석이 각각 19%와 3%의 지지율로 3, 4위를 차지했다.


와이즈앤와이드 엔터테인먼트측은 "이와 같은 결과는 귀여운 소녀에서 아름다운 숙녀로, 그리고 영화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다코타 패닝과 김민정의 모습이 흡사해 선정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아이 엠 샘', '우주전쟁'을 통해 깜찍한 모습을 보여준 다코타 패닝은 이번 영화 '푸시'에서 미래를 예지할 수 있는 초능력자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푸시'는 각기 다른 초능력을 가진 능력자들이 그들을 이용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비밀조직 디비전의 음모에 맞서 벌이는 최후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내달 19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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