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셋째 '하율이' 가졌어요"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9-01-12 11:08:13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임신 사실 공개

탤런트 정혜영(36)이 셋째를 가졌다.


MBC TV ‘돌아온 일지매’ 제작발표회에서 임신 4개월째라고 밝혔다. 남편인 가수 션(노승환·37)이 분홍색 꽃다발을 들고 등장, 아내의 임신을 축하했다.


정혜영은 “저희 남편이 아이 가졌다고 걱정이 돼서 여기 왔나봐요. 어떻게 아시게 돼서 여기서 말씀 드리게 됐네요”라며 부끄러워했다.


객석에 있던 션이 무대로 올라왔다. 일단 상대역 김민종(38)에게 양해부터 구했다. 이어 “세 번째로 하늘에서 선물을 주셨고요. 이름까지 지었어요. 하율이에요”라고 자랑했다. 첫째는 딸 하음(3), 둘째는 아들 하랑(2)다.


남편 션은 “저는 제 아내의 세 번째로 가장 아름다운 모습 보고 있고요. 촬영하는데도 기도도 많이 하고 뒷바라지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아이와 같이 일지매가 제 아내에게 선물이 되고 좋은 작품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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