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비밀요원 변신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8-12-22 11:18:27
영화 '7급 공무원' 스틸 공개

김하늘이 국정원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다.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헤어진 후, 일급 작전에서 다시 마주친 비밀요원 커플 수지(김하늘)와 재준(강지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7급 공무원'에서 김하늘은 시원한 액션과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7급 공무원'의 스틸은 김하늘의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웨딩 촬영을 하는 신부로 위장하여 타깃을 쫓던 중 위기에 몰리자 제트 스키를 타고 추격에 나서는 수지 역의 김하늘은 웨딩드레스 속 허벅지에 숨기고 있던 권총을 드러낸 채 거칠게 강물을 가르며 능숙한 자세로 멋진 제트 스키 추격전을 선보이면서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다뤄지는 국정원 비밀 요원을 소재로 임무를 위해선 신분도, 사랑도, 사생활도 숨겨야만 하는 그들의 생활상과 강렬한 활약이 유쾌한 재미, 시원한 액션,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펼쳐질 '7급 공무원'은 2009년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최고의 오락영화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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