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점' 미소년 친위부대 전격공개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8-12-08 10:43:05
훤칠한 키.수려한 외모 '필수'…네티즌 관심 '후끈'

12월 말 개봉을 앞둔 '쌍화점'이 히든카드를 공개했다.


주인공들은 바로 왕의 친위부대 건룡위.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들로 구성된 이 멋진 조연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확실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왕을 호위하는 친위부대 건룡위는 사대부 자제들 중 미소년으로 선발되었다는 설정만큼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는 역할의 필수조건이었다. 제작진은 180cm 이상의 키와 미모를 가진 수많은 연기자, 모델, 가수 등을 오디션했다.


이렇게 캐스팅 된 36인의 건룡위 배우들은 주연배우들과 마찬가지로 촬영 전부터 승마, 무술을 3개월가량 연습, 영화의 주요 액션 장면을 멋지게 소화해내었다.


이와 함께 건룡위로 출연한 배우들의 사진과 프로필이 온라인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을 정도로 네티즌의 관심은 폭발적이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심지호. 최근작 '무방비도시'에서 냉혹한 소매치기 역으로 주목 받은 그는 '쌍화점'에서 건룡위의 수장 홍림(조인성)과 대립하는 부총관 ‘승기’역을 맡았다. 고운 외모와 상반되는 날카로운 눈매가 인상적인 심지호는 야망에 가득 찬 냉철한 호위무사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눈의 여왕'에서 성유리의 상대역을 맡았던 임주환과 인기 청춘 시리즈물 '학교4', '논스톱3'에서 인기를 모았던 여욱환이 홍림을 친형처럼 따르는 ‘한백’, ‘임보’ 로 각각 분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외에도 KBS주말연속극 '내사랑 금지옥엽'에서 지현우의 동생으로 출연 중인 송중기와 유명 락밴드 ‘트랙스’의 전 멤버 노민우도 건룡위 대원으로 출연하면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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