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노총각 딱지 뗀다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8-12-01 10:26:22
13세 연하 큐레이터와 결혼

가수 이현우(42)가 결혼한다. 내년 2월21일 경기지역 교회에서 큐레이터 이모(29)씨와 부부로 맺어진다.


지난해 초 이현우의 그림 전시회에 이씨가 큐레이터로 참여하면서 처음 만난 사이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예비신부와 미국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을 졸업한 이현우는 자연스럽게 애인관계로 발전했다.


이현우는 24일 오전 9시 자신이 진행하는 KBS FM ‘이현우의 음악앨범’에서 “오랜 시간 싱글로 생활하다가 드디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현우는 1991년 ‘블랙 레인보’로 데뷔해 ‘꿈’, ‘헤어진 다음날’ 등을 히트시켰다. MBC TV ‘옥탑방 고양이’, KBS 2TV ‘달자의 봄’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의류브랜드 ‘로렌 & 마일스’ 등 사업가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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