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쏘렌토 안전성 미국서 인정

산업 / 토요경제 / 2006-12-26 00:00:00
美 충돌테스트 결과 4개 부문 ‘별 다섯’

기아자동차의 뉴쏘렌토가 미국시장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기아차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 실시한 2007년형 SUV 충돌테스트 결과 뉴쏘렌토가 4개 부문 모두 안전도 만점인 ‘별 다섯개’를 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미 지난 3월 그랜드카니발(수출명:세도나), 8월 로체(수출명:옵티마), 그리고 12월 초 스포티지가 NHTSA의 충돌테스트에서 4개 부문 모두 ‘별 다섯 개’로 만점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렌 헌트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부사장은 “뉴쏘렌토가 그랜드카니발, 로체, 스포티지에 이어 공신력 있는 NHTSA 충돌테스트 4개 부문 모두 만점을 받았다”며 “이번 결과발표로 미국시장에서 품질과 성능을 갖춘 기아차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미국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지난달까지 총 34만7,551대가 판매된 뉴쏘렌토는 2004년 미국 북서부자동차기자협회(NWAPA)로 부터 ‘최고가치 SUV(Best SUV Value)’, 작년 4월 JD파워의 영국자동차고객만족 조사결과 ‘최고 SUV’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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