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듀서로 거듭난 홍진영 ‘트로트 엑스’

문화·라이프 / 김종현 / 2014-03-19 17:38:01
"저 트로트 쪽에서는 아기예요"

[토요경제=김종현 기자]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엠넷 '트로트 엑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프로그램을 리드 할 트로듀서(트로트+프로듀서 합성어)로는 홍진영을 비롯한 태진아, 설운도, 박명수, 아이비, 박현빈, 뮤지, 유세윤 등 8인이 출연한다.

'트로트 엑스'는 오리지널 트로트뿐만 아니라 기존 트로트에 락, 힙합, 댄스, EDM(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라이어티 쇼로, 대한민국 트로트를 대표하는 뮤지션과 타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 2명이 한팀을 이뤄, 이들이 선발한 일반인 참가자와 드림팀을 구성해 다른 드림팀과 경쟁을 펼치게 되는 방식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콘셉트의 음악프로그램이다.

이날 인터뷰에서 홍진영은 트로트 엑스 출연 소감을 묻자 "제가 트로트 쪽에서는 아직 아기라서 선배님들한테 배우는 면도 많이 있다. 심사한다기보다는 즐기는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로트 엑스는 21일이 첫 방송이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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