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수' 오지호, 데뷔이래 첫 팬미팅

문화·라이프 / 황지혜 / 2006-12-15 00:00:00
'오지호의 나눔 컨서트' 후원금 모아 불우이웃 기부

수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지난 3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귀여운 악동 장철수역을 맡아 감동이 있는 코믹연기로 호평을 받은 오지호가 데뷔이래 첫 팬미팅을 갖었다.

특히 콘서트 형식의 팬미팅을 준비, 오랜시간 만나지 못했던 소중한 팬과의 특별한 만남을 갖었다.

지난 17일 정동에 위치한 경향신문사내 비보이코리아 전용관에서 진행된 ‘오지호의 나눔 콘서트’는 오지호가 데뷔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그와 절친한 동료 연기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가운데 오지호와 같은 기획사에 소속된 박정아,서인영,V.O.S,노아,팝핀현준등이 총출동해 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중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팬미팅이 됐다.

특히 참가팬들에게 자유모금 형식의 후원금을 받은 모금액 전부를 불우 이웃을 돕는데 기부할 예정이다.

오지호의 소속사는 “환상의 커플에 보내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오지호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첫 팬미팅을 준비했다” 며 “특히 지호 본인이 팬들에게 뭔가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바쁜 와중에도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열심이라 정말 재밌는 팬미팅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지호는 환상의 커플의 열기가 채가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코믹 열혈 조폭 ‘꽁캄역으로 출연한 ‘조폭마누라3’ 의 개봉 예정일인 28일까지 영화 홍보에 최선을 다한 후 차기작 선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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