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은지·축구선수 이호 사귄다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8-03 00:00:00
작년부터 1년째 열애… 개인홈피로 사랑 확인

여성그룹 '베이비복스 리브'의 양은지(23)가 축구선수 이호(23)와 교제중이다. 또 한 쌍의 '연예-스포츠' 커플 탄생이다.

84년생 동갑내기인 양은지와 이호는 지난 연말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난 후 현재까지 사랑을 가꿔가고 있다.

양은지는 올해 초부터 가수활동을 시작했고, 이호는 아드보카드 전 대표팀 감독을 따라 러시아 프로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한다. 개인홈페이지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베이비복스리브 소속사 DR뮤직은 "소속사에서도 두 사람의 교제를 올해 초에 알았다"면서 "두 사람이 떨어져 있다보니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양미라(25)의 여동생으로 화제를 모았던 양은지는 '지니스'란 그룹을 거쳐 베이비복스 리브로 활동하고 있다. 이호는 2006 독일월드컵에서 활약한 이후 아드보카트 전 감독을 따라 러시아 프로축구리그 제니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서울=스타뉴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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