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2' 한국 촬영 가능성 ↑

문화·라이프 / 김종현 / 2014-03-13 09:02:13

[토요경제=김종현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의 제작사인 마블스튜디오가 한국 촬영을 예고했다.


마블스튜디오와 한국관광공사,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영상위원회, 경기영상위원회,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18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이 영화에 한국 배우 최초로 출연을 확정한 수현(29)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린다.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2년 국내 개봉해 700만 관객을 모은 '어벤저스'의 후속작이다. 마블코믹스가 창조한 히어로들이 한 데 뭉쳐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한다는 내용이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헐크' 마크 러팔로, '블랙위도우' 스칼릿 조핸슨,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번스 등 '어벤저스'의 호화 출연진이 이번 영화에도 그대로 나온다.


수현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비중있는 조연'이 되리라는 게 영화관계자들의 추측이다.


2015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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