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자산 준비는 30대 부터"

산업 / 토요경제 / 2007-03-02 00:00:00
삼성생명, 보장보험 브랜드 'Future 30+' 오픈

삼성생명은 오는 3월부터 종신보험과 CI(치명적 질병)보험 등 보장성보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Future 30+(퓨처서티플러스)'를 사용한다.

'Future 30+'는 사랑하는 가족의 미래를 위해 통상적으로 가장이 되는 30세 전후부터 보장자산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케팅 브랜드는 삼성전자 애니콜(휴대폰), 지펠(냉장고), 하우젠(세탁기)처럼 특정 상품에 붙는 브랜드로 생보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이 처음 도입하는 것이다.

박현문 부사장은 "이후에는 50대를 겨냥한 'Freedom 50+' 브랜드도 선보일 예정인데 이 브랜드는 주로 연금보험에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생명은 3월 2일부터 판매될 유니버셜종신보험에 이 브랜드를 적용할 방침이다.
새로 나오는 유니버셜종신보험은 계약자 본인이 보장설계를 직접 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업계 최초로 80세까지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박현문 부사장은 "미국의 경우 죽을 때까지 보험료를 납입하는 종신납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며 "우리는 여건상 종신납을 팔기 어려워 80세납으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80세납으로 가입하면 기존 종신보험보다 20%가량 보험료가 저렴해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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