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오라, 전주성으로" … 개막전 거리홍보 나서

문화·라이프 / 박진호 / 2014-03-05 01:02:41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우승후보 0순위로 꼽히고 있는 전북현대가 홈 개막전 만원관중 모으기에 직접 나섰다.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은 오는 8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부산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단과 사무국, 그리고 팬들이 함께 거리로 나서는 홍보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명문구단으로 발돋움하기위해 올 시즌 평균관중 2만명을 목표로 삼은 전북은 오는 5일 전주시내 거점지역인 전북대학교 후문거리와 전북도청 앞 신시가지 거리에서 저녁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홈경기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거리 홍보에는 최강희 감독과 주장 이동국을 비롯해 김남일, 이승기, 김기희등 대부분의 선수들과 이철근 단장과 사무국 전 직원, 그리고 자발적 홍보활동에 참여한 팬들이 함께 한다.
전북의 최강희 감독은“올 시즌 전북은 더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 여러분이 경기장을 가득 채워주신다면 선수들도 힘을 내 더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선사할 것”이라며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철근 단장도 “김남일, 한교원, 최보경등 좋은 선수들이 새롭게 합류했고, 최강희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전체가 하나 되어 시즌을 준비 했다”며 “팬 여러분이 만원관중으로 화답해 올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우승을 향해 뛰는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부산과의 홈 개막전을 위해 모기업 현대자동차의‘아반떼’차량을 경품으로 내놓는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2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3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4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